식탁의자는 식탁 높이에 맞는지, 앉는 사람 몸에 맞는지, 바닥에 끌어도 괜찮은 다리인지 세 가지 순서로 고르면 됩니다. 소재 이름이나 사진보다 의자를 식탁 밑에 넣었을 때 무릎과 상판 사이가 편한지가 먼저입니다. 아이가 앉을 의자라면 안전 확인 표시부터 보세요.
줄자를 들고 식탁 앞에 서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식탁 상판 윗면에서 바닥까지의 높이, 상판 아랫면(앞치마 판이 있으면 그 아랫면)에서 바닥까지의 높이, 이 둘을 적어 둡니다. 의자는 앉는 판 높이와 팔걸이 높이를 설명서나 상품 정보에서 찾아 이 값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의자를 사기 전에 확인할 것은 의자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는지입니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는 팔걸이 윗면이 식탁 아랫면보다 낮아야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밀어 넣지 못하는 의자는 식사 때마다 식탁에서 떨어져 앉게 됩니다.
1식탁 상판 윗면과 아랫면의 바닥에서의 높이를 잽니다. 다리가 가운데로 모인 식탁은 다리 위치도 함께 그려 둡니다.
2후보 의자의 앉는 판 높이와 팔걸이 높이를 상품 정보에서 찾아 적습니다. 두 값이 적혀 있지 않은 제품은 판매처에 물어보세요.
3앉았을 때 허벅지가 상판 아랫면에 닿지 않는지, 발바닥이 바닥에 편히 닿는지 매장이나 지인 집에서 앉아 보며 확인합니다.
식탁이 낮은 좌식에 가깝거나 높은 바 형태라면 일반 식탁의자가 아니라 그에 맞는 의자를 찾아야 합니다. 높은 바 형태는 아일랜드식탁·바테이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탁 자체를 고르는 순서는 식탁 고르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자 폭도 함께 재 둡니다. 식탁 한 변에 의자를 몇 개 놓을지 정하고 의자 폭을 곱해 보면, 앉은 사람 사이가 너무 붙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의자를 뒤로 뺄 자리가 벽이나 수납장에 막히지 않는지도 봐 두세요.
식탁의자는 음식물이 묻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소재는 겉모양보다 닦아내기 쉬운지, 오래 앉아도 괜찮은지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쪽이 낫습니다.
| 소재 | 이런 집에 맞습니다 | 사기 전에 볼 것 |
|---|---|---|
| 원목·합판 | 식탁과 같은 결로 맞추고 싶을 때 | 다리 이음매가 단단한지, 표면 마감이 벗겨지지 않는지 |
| 패브릭 방석형 | 오래 앉아 식사하는 집 | 천을 닦거나 떼어 빠는 방법이 설명서에 있는지 |
| 가죽·인조가죽 | 물기를 바로 닦아내고 싶을 때 | 천연인지 인조인지 표시, 접히는 자리의 마감 |
| 플라스틱·금속 | 의자를 옮기며 쓰는 집 | 다리 끝에 바닥 보호 캡이 있는지, 접합 자리가 깔끔한지 |
패브릭이나 가죽은 겉감만 보지 말고 안쪽 구조도 물어보세요. 앉는 판 속이 합판인지 프레임인지에 따라 쓰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상품 설명에 적혀 있지 않으면 판매처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몸이 무거운 분은 상품 정보에 적힌 사용 가능 하중 표시를 먼저 보세요. 표시가 없는 제품은 판매처에 물어보고, 답이 없으면 다른 제품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리가 가늘거나 접합부가 한두 곳뿐인 구조는 사진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바닥이 마루라면 의자 다리 끝 소재도 함께 봅니다. 끌 때마다 바닥에 자국이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캡이나 펠트를 붙일 수 있는 다리인지 확인하세요.
사이즈는 폭과 깊이, 등받이 높이를 한 세트로 봅니다. 폭은 앉는 사람 수와 식탁 길이에서 정해지고, 깊이는 의자를 뺐을 때 뒤 공간을 얼마나 쓰는지에서 정해집니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는 앉아 있기는 편하지만 식탁 밑에 넣을 수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팔걸이 없는 의자는 식탁 밑으로 쏙 들어가 좁은 집에서 자리를 덜 차지합니다. 같은 식탁에 의자 종류를 섞을 때는 앉는 판 높이만 맞추면 어울립니다.
등받이는 식사 시간이 길면 높은 쪽, 잠깐 앉고 일어나는 집이면 낮은 쪽이 맞습니다. 벤치형은 한 줄에 여러 명이 앉기 좋지만 일어날 때 옆 사람을 비켜야 합니다. 벽 쪽에 벤치를 두고 나머지는 의자로 맞추는 집도 있습니다.
아이 식탁의자나 학생용 의자는 안전 표시 안내부터 확인하세요.
어린이제품 공급자적합성확인 안내 보기국가기술표준원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엔틱식탁의자는 곡선 다리와 조각 장식이 들어간 모양을 말하니 식탁도 같은 분위기로 맞추는 것이 순서입니다. 의자만 혼자 튀면 식탁 주변이 어수선해 보이니, 식탁 다리 모양과 의자 다리 모양을 먼저 맞춰 보세요.
장식이 많은 의자는 틈새에 먼지가 쌓이기 쉬우니 닦는 방법을 상품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오래된 제품은 전문 수리업체나 취급점에 상태를 물어본 뒤 들이는 쪽이 낫습니다.
화이트식탁의자는 방이 밝아 보이는 대신 얼룩 자리가 눈에 띕니다. 천이든 도장이든 닦아낼 수 있는 방법이 설명서에 있는지 보세요. 오염이 걱정되면 방석만 떼어 빨 수 있는 형태가 편합니다.
색을 섞고 싶다면 식탁은 한 가지 색, 의자는 두 가지 색으로 나누는 식이 무난합니다.
의자가 흔들리거나 삐걱거리면 먼저 어디가 움직이는지 찾습니다. 의자를 뒤집어 놓고 다리와 앉는 판이 만나는 자리, 등받이와 앉는 판이 만나는 자리의 나사가 풀렸는지 확인하세요. 나사만 풀린 것이라면 조여 보고 다시 앉아 보면 됩니다.
다리 끝 캡이 닳았거나 빠졌다면 같은 규격의 캡을 사서 끼워 보세요. 바닥 보호 패드를 붙이면 끌 때 나는 소리가 줄어드는지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앉는 판의 천이 닳았거나 꺼졌다면 천갈이 업체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새 의자를 사는 쪽과 비교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견적은 두세 군데에서 받아 보세요.
다리가 갈라졌거나 앉는 판에 금이 갔거나 접합부가 부러진 의자는 수리보다 교체를 먼저 생각하세요. 수리 후에도 흔들림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고 전문 업체에 점검을 맡기세요.
흔들리는 식탁의자에 체중을 실어 시험하지 마세요. 접착제나 못으로 임시로 맞춘 자리는 겉보기엔 멀쩡해도 다시 벌어질 수 있으니 수리 업체에 확인하세요.
아이용 식탁의자는 어른 의자를 줄인 것이 아니라 따로 안전 확인을 받는 제품입니다. 어린이제품은 제조·수입업자가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표시를 하도록 하는 제도 아래에 있으니, 제품이나 포장에 표시가 있는지 보세요. 제도 안내는 국가기술표준원 어린이제품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가구의 범위는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할 용도로 고안되었거나 그렇게 쓰이는 것이 분명한 제품입니다. 하이체어나 아이 전용 식탁 의자라면 이 범위에 들어가는지 표시와 설명서로 확인하세요. 범위 안내는 어린이용 가구 안전기준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는 학생용 의자는 따로 규격이 있고, 그 규격은 학생용 책상 및 의자에 대하여 규정한다고 범위를 밝힙니다. 집 식탁에 앉는 의자에 쓰는 규격이라는 뜻은 아니니 학생용인지 구분하는 정도로만 보세요. 규격 안내는 학생용 책상·의자 규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앉을 의자는 앉는 판 높이가 아이 발에 맞는지, 식탁에 팔이 올라오는지도 실제로 앉혀 보며 확인하세요. 발이 허공에 뜨면 발받침이 있는 제품을 알아보세요. 의자 종류 전체는 의자 종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자 한두 개는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해 버립니다. 구청은 내놓는 폐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수수료를 받으며, 안내는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의 종류, 양 등에 따라 수수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같은 의자도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고는 구청 누리집에서 합니다. 서울 서초구 안내를 예로 들면 휴대폰 인증하여 로그인 관할지역, 품목 선택 수수료 납부 순서로 진행하고 신고 내용을 적어 붙여 내놓습니다. 사는 곳의 수수료와 접수 방법은 해당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서초구 절차는 서초구 대형폐기물 신고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 금액과 품목별 처리 방법은 가구 폐기 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셋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사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 쪽이 낫습니다.
아이가 앉을 식탁의자는 제품이나 포장의 어린이제품 안전 표시와 사용 연령 표시를 판매처에 확인하세요. 표시가 없거나 알 수 없다면 다른 제품을 보세요.
다리나 접합부가 갈라지거나 부러진 의자는 사용을 멈추고 수리 업체에 점검을 맡기세요. 임시로 접착제나 나사만 덧대고 계속 쓰지 마세요.
오래된 엔틱 의자나 가죽·천갈이 수리는 업체마다 방식과 조건이 다르니 사진을 보내 견적과 작업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식탁의자는 식탁에 앉아 식사할 때 쓰는 의자입니다. 어린이용 가구 안내는 의자를 사람이 걸터앉는데 쓰는 가구라고 풀어 쓰는데, 여기에 식탁 높이에 맞게 만든 것이 식탁의자입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앉는 사람과 식탁 둘 다에 맞는지로 정리됩니다.
식탁 아랫면 높이와 의자 앉는 판·팔걸이 높이를 재서 나란히 비교하세요. 팔걸이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는지, 앉았을 때 허벅지가 상판에 닿지 않는지가 기준입니다.
닦아내기 쉬운지와 오래 앉아도 괜찮은지로 정하세요. 패브릭은 닦는 방법이 설명서에 있는 제품을, 가죽은 천연인지 인조인지 표시된 제품을 고르세요.
나사 풀림이나 다리 캡 닳음이라면 조이거나 캡을 갈아 확인하세요. 다리나 접합부가 갈라졌다면 수리보다 교체를 먼저 생각하세요.
밝은 색은 얼룩 자리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닦는 방법이 적힌 제품이나 방석을 떼어 빨 수 있는 형태를 고르는 쪽이 편합니다.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지역마다 금액이 다르니 사는 곳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식탁의자와 함께 식탁도 바꿀지 고민이라면 식탁 고르는 순서부터 보세요.
식탁 고르는 법 보기식탁 크기·소재·모양을 정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확인일 2026-10-02 (모든 출처 공통)
e-나라표준인증 | KS G 2010 학생용 책상 및 의자 적용범위
국가기술표준원 | 어린이용 가구 안전기준 적용범위 (2020년 판본)
국가법령정보센터 | 폐기물관리법 제14조 생활폐기물 수수료
공식 표준·법령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특정 제조사·판매처와 관계가 없습니다. 제품 규격과 안전 표시는 제품 설명서와 판매처, 폐기 수수료는 사는 곳 구청에서 최종 확인하세요.